과기정통부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최종 수정일: 9월 11일
공간 디지털트윈 기술 기반 Physical AI 데이터 기업으로 성장성 인정

공간 디지털트윈 및 Physical AI 데이터 기술 기업 테크트리이노베이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와 산업 관련 부처가 협업해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정책금융기관을 통한 금융·비금융 지원과 함께 관계 부처 지원사업 연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테크트리이노베이션은 고정밀 3D 공간정보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국방,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공간 데이터 플랫폼 ‘AROUND’를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실제 공간을 정밀하게 디지털화하는 기존 디지털트윈 기술을 넘어, 자율주행·로보틱스·드론·UAM 등 Physical AI가 현실 세계를 학습하고 검증할 수 있는 공간 데이터 및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AROUND.map을 중심으로 실제 도시와 산업 환경을 고정밀 3D 공간 데이터로 구축하고, 다양한 기상·환경·위험 상황과 Edge Case를 가상으로 구현해 AI 학습 및 검증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테크트리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을 통해 당사의 공간 데이터 기술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공간 디지털트윈 기술을 Physical AI를 위한 데이터 인프라로 확장하고,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Spatial AI 및 Physical AI 데이터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